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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149

[3/25] 사다리와 적재화물 작업 중 중대재해 발생

25년 3월 27일, 사다리 추락과 적재 화물에 깔리는 두 건의 산업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 중대재해1) 11:19경 서울 동작구 소재 빌딩 입구에서 사다리 작업 중 재해자가 3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2)19:55경 경기도 양주시 소재 창고에서 재해자가 하단의 찢어진 원료 포대의 포수 작업 중 적재된 원료 더미가 무너지며 깔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 예방대책1) 사다리 높이가 2m 이상인 경우 안전대를 착용하여 떨어짐 방지조치를 하여야 한다.2) 화물 적재는 높거나,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쌓아야 하며, 작업 시 상부의 화물을 제거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한다.

공장 유지관리 작업 중 기계 사이에 끼여 사망

25년 3월 21일 경북 포항 소재 냉연공장에서 maintenance를 위한 작업 중 설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재해자는 철판을 감는 기계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기계 설비에 끼이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동 중 커버를 열 수 없는 인터록 장치, 광센서 및 안전바로 접근 시 작동 정지, 비상정지 버튼 안전교육, 기계 점검 시 전원 차단 등이 이뤄져야 한다.

전기공사 변압기 인양 시 주의사항

변압기 인양작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중 검토, 적절한 장비 사용, 사전 위험성 평가, 안전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인양작업 중 사고 원인은 다음과 같다.1) 체인블럭을 천장에 고정하는 볼트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파손되었다. 이는 볼트의 용량(강도)에 대한 검토 부족,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마모 및 부식 상태 점검 미흡으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2) 체인블럭과 고정볼트가 견딜 수 있는 하중을 초과한 상태에서 변압기를 인양하면서 구조적 한계를 넘었다. 변압기의 무게를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장비를 사용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3) 사전 위험성 평가 및 작업계획 부재다. 변압기 인양 작업 전에 구조물의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으며, 적절한 인양 장비(예: 크레인, 지게차) ..

전기공사 중 인양중인 변압기 추락... 사망사고 발생

25년 3월 13일 14시 18분경, 전기공사 중 인양 중인 변압기가 추락하며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경북 경산시의 한 전기공사 현장에서 체인블럭을 이용해 변압기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천장 고정볼트가 파손되면서 변압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인해 재해자가 변압기에 맞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중량물 취급 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추락·낙하 등의 위험 예방대책을 포함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체인블럭은 인양 하중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장소에 고정하여 중량물 이동 경로에는 작업자가 출입하지 못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주택 창호 설치 현장 고소작업대 추락 사고

2025년 3월 7일 14시경, 부산 동구의 한 주택 창호 설치 현장에서 작업자가 고소작업대에 올라가 작업 중 약 10m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작업자의 안전 확보 미비 및 추락 방지 조치 미흡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소작업 중 안전장비 미착용 및 안전시설 미비로 인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는 고소작업 시 안전시설 강화, 개인 보호구 착용 의무화, 철저한 안전 교육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을 준수하여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작업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 사고 예방대책 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고소작업대의 점검 및 유지보수 강화작업자 개인 보호구(안전대, 안전모 등) 착용 의무화 및 점..

호이스트 작업 중 낙하 전도 위험 예방 필요

2025년 2월 16일 14시 42분경, 경남 통용시 소재 금속가공 제조 공장에서 재해자가 호이스트로 작업 중 넘어지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사망했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 호이스트 작업 시 해지장치를 구비하고, 낙하·전도 등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 등이 포함된 작업계획서 구비 후 작업을 실시하여야 한다.

철강공장 작업자... 작업 중 지게차에 치여 사망

지난 7일 부산 철강공장에서 작업자가 지게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게차 운전자는 자재 운반 중 재해자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게차 작업 사고를 예방하려면 지게차 안전장치가 설치 및 작동시켜야 하고 지게차 작업 경로 통제가 필요하다. 지난 2023년 세종시 제조업 사업장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후진하던 지게차에 재해자가 깔려 숨졌다. 법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0만 원형을 선고했다.

집진기 내부 그라인더 작업 전 위험성평가 이뤄졌나?

2025년 1월 22일 10시경 충남 당진시 쇠밧줄 제조업 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집진기 내부에서 필터 교체를 위해 그라인더 작업(추정)을 하던 중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사망했고, 다른 1명은 전신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이송되었다. 표면을 갈아내는 그라인더 작업 중 발생한 폭발사고에서는 '갑자기'라는 단어가 먼저 보인다. 그라인더 불티가 밀폐공간 내부에 차 있던 인화성 가스와 반응하며 폭발로 이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작업 전 충분한 환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다. 이 과정이 위험성평가 절차다. 위와 가은 작업이 이뤄지기 전 위험성평가 절차서에 집진기 필터 교체 시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이 마련되어 화재폭발 사고예방이 필요해 보인다.

"고의적, 반복적, 심각한" 안전규정 위반 이십만 달러 벌금에 처할 수도

"willful, repeat, serious" 미 OSHA는 건설현장에서 치명적인 사고 원인으로 추락 방지 없는 작업을 꼽는다. 작업 중 추락을 초래할 수 있는 안전위반 행위가 고의적, 반복적, 심각하여 누적된다면 벌금이 이십만 달러 이상 부과될 수 있다.우리나라도 지속적인 떨어짐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작년 12월 17일 서울 관악구 소재 건설현장 추락사고는 그중 하나다. 건물 증축공사 현장인데, 재해자가 지붕 샌드위치 패널 설치 중 떨어졌다.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안전대 고리를 체결할 수 있는 환경 마련, 안전난간, 추락방호망 등 추락 높이를 줄여줄 수 있는 시설 보강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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